집 한 채가 있어서, 아직 일을 하고 있어서 기초연금은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셨나요? 집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탈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에는 만 65세 이상 등 요건을 충족하고 소득·재산을 환산한 금액이 기준 이하라면, 한 사람 기준 월 최대 34만 9,70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급이 기준보다 많아 보여도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어요. 근로소득은 일정 금액을 빼고 계산하거든요. 반대로 본인 소득이 적어도 배우자의 소득과 재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내가 받을 수 있는지 보려면 이 계산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15일 확인 · 아래 금액은 2026년 기준입니다.
기초노령연금, 지금의 이름
검색할 때는 ‘기초노령연금’이라고 많이 부르지만, 현재 제도명은 기초연금입니다. 2014년 7월부터 이전 기초노령연금 제도를 대신하게 됐습니다. 국민연금에서 받는 ‘노령연금’과는 다른 제도예요.
기초연금은 본인이 보험료를 낸 기간으로 금액을 정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만 65세 이상, 대한민국 국적과 국내 거주, 소득인정액 등의 요건을 확인합니다. 공무원·사학·군인·별정우체국 등 직역연금 수급권자와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제외되지만 예외가 있으므로, 해당되는 분은 연금 종류를 알려주고 상담받는 편이 정확합니다.
한 분만 신청해도 부부가구
배우자가 아직 65세가 되지 않았다고 단독가구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배우자가 있다면 한 분만 신청하더라도 부부가구 기준으로 확인합니다. 두 분의 나이와 두 분의 소득·재산은 서로 다른 항목이라고 생각하면 덜 헷갈립니다.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 + 재산의 소득환산액입니다. 집·예금 등 재산을 살피되 공제와 인정되는 부채 등을 반영합니다. 그래서 집값 하나만 듣고 “받는다, 못 받는다”를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일을 하는 분도 마찬가지입니다. 2026년 상시근로소득은 월 116만 원을 먼저 공제하고, 남은 금액에서 30%를 추가 공제합니다. 예를 들어 월급이 250만 원이면 이 계산에서 반영되는 근로소득분은 93만 8,000원입니다. 여기에 다른 소득과 재산 환산액을 더해야 하므로, 이 숫자만으로 수급이 확정되지는 않습니다.
자녀 소득이 높다고 바로 제외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자녀 명의의 시가표준액 6억 원 이상 주택에 거주하면 ‘무료임차소득’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계산 항목은 보건복지부 소득인정액 산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대 금액과 실제 입금액
2026년 기준연금액은 월 349,700원입니다. 부부가 모두 받으면 각자 산정된 기초연금액에서 20%가 감액되어, 두 분 합산 최대액은 월 559,520원입니다. 단순히 349,700원에 2를 곱한 금액과는 다르지요.
국민연금을 받고 있어도 기초연금 요건을 충족하면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국민연금 급여액 등을 고려해 기초연금액이 달라질 수 있고, 소득역전방지 감액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대상자가 된다”와 “최대액을 받는다”는 별개의 확인 사항입니다. 개인별 산정은 기초연금액 공식 안내와 1355 상담을 참고하세요.
생일보다 한 달 먼저
신청은 연중 가능합니다.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은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1961년 10월생이라면 2026년 9월 1일부터 사전 신청이 가능하고, 요건을 충족하면 10월분부터 지급 대상이 됩니다.
원칙적으로 기초연금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하고, 사전 신청은 65세가 되는 달부터 지급합니다. 정기 지급일은 매월 25일이며 토요일·공휴일이면 앞당겨집니다. 이미 나이 요건을 넘겼다면 생일까지 기다릴 필요는 없습니다. 지급 시작과 처리 결과는 신청기관에서 확인해 두세요.
두 번 방문하지 않으려면
방문 전에는 신분증과 본인 통장사본부터 챙기세요. 배우자가 있으면 배우자의 금융정보등제공동의서가 필요합니다. 배우자가 신청하지 않는 경우에도 조사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월세에 거주한다면 해당 계약서도 준비합니다.
자녀가 대신 신청한다면 신청자와 대리인의 신분증, 위임장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서·소득재산신고서처럼 현장에서 작성할 수 있는 서류도 있습니다. 상황별 추가 서류가 있을 수 있으니, 출발 전에 1355로 “배우자 유무, 대리 신청 여부, 전월세 여부”를 알려주고 물어보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공식 준비서류 안내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먼저 복지로 모의계산으로 대략 확인하고, 결과가 애매하면 상담 후 정식 신청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모의계산은 입력한 내용에 따른 참고 결과이며, 실제 수급 여부는 공적자료 조사 후 결정됩니다. 예전에 탈락했더라도 소득·재산이나 선정기준이 달라졌다면 다시 확인할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한 가지만 확인한다면 “집이 있느냐”보다 “우리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얼마냐”를 물어보세요. 상담 전에 본인과 배우자의 연금·근로소득, 주택과 예금, 부채를 간단히 메모해 두면 이야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정림사지에 가면 석탑에 빛을 비추는 것만 보게 될까요? 올해 부여 미디어아트는 오층석탑과 강당을 연결한 빛·소리 연출을 보고, 직접 그린 그림을 AI 작품으로 바꾸거나 빛 조형물을 움직여 보는 야간 행사입니다. 9월 27일까지 열리고 일반 관람은 무료예요. 사진을 남기는 재미에, 손으로 참여하고 이야기를 알아가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시간이 맞는다면 해설 투어도 눈여겨보세요. 총감독과 함께 걷는 투어는 회당 최대 8명으로, 별도 예약을 받습니다. 그냥 둘러볼 때 지나쳤을 장면을 더 깊이 볼 기회죠. 먼저 어떤 작품을 만나는지, 이어서 예약 조건과 저녁 동선을 짚어보겠습니다.
기간
2026.9.7.~9.27.
장소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정림로 83 정림사지 일원
시간
19:00~22:00 금·토·추석 연휴 22:30까지
입장
일반 관람 무료·사전예약 불필요 총감독 도슨트 투어 별도 예약
관람 여유
공식 안내 약 60~90분 체험 대기·사진 촬영 시간을 추가로 고려
사진은 정림사지와 주변 장소를 소개하는 자료사진입니다. 올해 야간 연출은 아래 공식 영상과 프로그램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감독 도슨트는 목·금·토·일요일 20:00~21:00, 하루 한 번입니다. 추석 기간에는 9월 23일 수요일 같은 시간 회차가 추가됩니다. 참가비와 예약금은 없으며 매진된 회차도 취소 자리가 나오면 다시 예매할 수 있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정원
회차당 최대 8명
연령
예약 페이지 기준 13세 이상 출생연도 표기는 신청 화면에서 확인
어린이
13세 미만은 보호자 동반이어도 투어 참여 불가 일반 관람과 구분
집결
19:50까지 ZONE 1-1 빛의 경계 앞 안내소 오층석탑 진입로 광장
신청
네이버 예약에서 날짜·잔여석 확인
예약 화면에는 연령과 출생연도 표현이 함께 적혀 있으므로, 경계 연령이라면 운영사무국에 확인하고 신청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어린아이를 동반한다면 투어를 억지로 맞추기보다 자유 관람을 선택하세요. 공식 작품 페이지에는 일반·어린이 오디오 해설도 있어 이어폰을 챙기면 도움이 됩니다.
정림사지 오층석탑은 높이 8.33m입니다. 석탑의 모서리 기둥과 층을 이루는 선을 보면, 단순히 큰 돌을 쌓은 구조가 아니라 비례와 균형을 고민한 건축이라는 점이 보입니다. 부여군은 이를 장중하면서도 단아한 백제 석탑의 모습으로 설명합니다.
이곳에는 백제 시대 오층석탑과 고려 시대 석불좌상이 함께 남아 있습니다. 같은 절터에서도 서로 다른 시대의 흔적을 만나는 셈이에요. 올해 주제 ‘사비박사’는 백제의 지식과 기술을 빛으로 풀어낸 것으로, 예쁜 색 뒤에 어떤 이야기가 놓였는지 알고 보면 작품을 읽는 재미가 생깁니다.
표는 행사 홈페이지 기준이며 만차·현장 통제에 따라 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낮부터 주차타워를 이용한다면 18시 전 요금은 별도로 확인하세요. 무료 야간 행사라 입장료 할인은 필요 없지만, 주간 관광지 입장이나 식사 비용까지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공식 주차장 전체 안내
궁남지는 백제 무왕 때의 연못 조성과 연결되는 장소입니다. 정림사지가 불교와 건축을 보여준다면 궁남지는 백제의 정원 문화를 생각하게 하죠. 같은 부여 여행 안에서도 보는 주제가 달라집니다. 연꽃 사진은 여름 자료이므로 9월에 같은 개화 상태를 기대하기보다는 연못과 산책 풍경을 보러 간다고 생각하세요.
두 장소 사이 이동 시간은 출발 지점과 길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낮 산책을 짧게 하고 차량 이동을 섞는 편이 편하겠습니다. 부여시외버스터미널로 도착하는 경우에도 지도에서 정림사지까지의 도보·택시 동선을 확인하세요. 밤 관람을 정하기 전에 돌아가는 버스 시간을 먼저 확보하면 마지막 작품을 보며 마음이 급해지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얇은 겉옷과 편한 신발, 충전된 휴대폰, 오디오 해설용 이어폰을 챙기세요. 공식 안내상 음료를 제외한 음식물·주류 반입은 금지이며 박물관 내부는 음식물을 모두 반입할 수 없습니다. 식사를 먼저 하고 들어가는 일정이 편한 이유입니다.
약한 비에는 진행될 수 있지만 야외 작품은 날씨에 따라 달라집니다. 출발 전 당일 공지를 확인하세요.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는 현장 안내소에서 이동 가능한 구간과 화장실 위치를 먼저 확인하면 좋습니다. 플래시·삼각대는 다른 관람을 방해하면 제한될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따라주세요.
사진 한 장을 얻는 여행도 좋지만, 이번에는 작품의 이야기를 하나 알고 돌아오는 쪽으로 시간을 써보면 어떨까요. 무료 자유 관람만으로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고, 일정과 연령이 맞으면 소규모 해설 투어를 더할 수 있습니다. 9월 27일까지라는 기간 안에서 본인에게 편한 밤을 고르면 됩니다.
다른 가을 야간 나들이를 함께 비교한다면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방문 정보도 참고하세요. 지역이 다른 만큼 하루에 묶기보다 별도 일정으로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운영 정보는 2026년 9월 14일 공식 안내와 예약 페이지를 확인했습니다. 행사 홈페이지 · 관람 유의사항에서 방문 당일 변경 사항을 확인하세요.
썸네일: Wvdp, CC0, 2023년 사진에 문구 편집. 본문 사진은 장소를 보여주는 과거 자료사진이며 올해 축제 현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다리 위에서 무엇을 즐기는 걸까요? 일요일마다 차가 다니던 잠수교를 사람에게 내어주는 강변 축제예요. 무료 버스킹 ‘구석구석 라이브’를 듣고, 수공예 장터와 푸드트럭을 둘러보며, 분필 그림·공방 체험·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날짜별 특별 행사도 달라집니다. 9월 20일에는 가을 운동회, 9월 27일에는 여러 나라의 전통 공연과 놀이가 예정돼 있어요. 저녁에는 반포대교 분수와 야경까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어떤 즐길 거리가 있는지부터 살펴보고, 예약이 필요한 체험과 주차·추천 동선을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기간
2026.9.6.~10.25. 매주 일요일
시간
14:00~22:00
장소
서울 잠수교 및 반포한강공원 일원
비용
산책·일반 관람 무료 음식·구매·일부 공방 체험 별도
이번 주
9월 20일 잠수교 가을 운동회 무료, 사전예약 필요
걷다가 만나는 공연과 장터
구석구석 라이브는 잠수교 위에서 만나는 무료 버스킹입니다. 한 공연장의 고정 출연진을 보는 방식보다, 걷는 도중 음악을 만나 잠시 머무는 즐거움에 가깝습니다. 특정 가수나 장르가 목적이라면 날짜별 공지를 확인하세요. 매주 같은 출연진이 나오는 것으로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달빛 식당은 남단 반포한강공원과 북단 잠수교 쪽 푸드트럭 공간입니다. 산책 중 간식이나 식사를 고를 수 있고, 달빛 상점에서는 수공예품과 소품을 둘러볼 수 있어요. 서로장터는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을 살펴보는 재미를 더합니다. 구경과 음식·물건 구매는 구분하고, 가격은 각 판매처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아이와 간다면 다리를 끝까지 걷게 하기보다, 만들기나 놀이 한 가지를 정하고 그 주변에서 쉬는 편이 편할 수 있습니다. 성인끼리도 참여할 거리가 있어요. 9월 20일 가을 운동회는 가족 참여 회차와 성인 전용 회차가 나뉘며, 무료라도 사전예약이 필요합니다. 아래에서 신청 기간과 회차 조건을 따로 짚겠습니다.
무소음 DJ 파티도 공식 프로그램 메뉴에 연결돼 있습니다. 다만 일반 버스킹과 별개로 해당 날짜의 티켓·운영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축제 구경이 무료라고 DJ 파티와 모든 공방 체험까지 무료로 묶어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상설 공간에 매주 다른 특별 프로그램이 더해집니다. 9월 20일에는 가을 운동회, 9월 27일에는 달빛 한가위 한마당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가위 한마당은 15~18시 반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한국을 비롯한 6개국 전통 공연과 전통놀이를 만나는 일정으로 안내됐습니다. 공연을 중심으로 보고 싶다면 방문 날짜부터 맞추는 셈입니다.
10월 4일은 미식로드, 11일은 달빛 잠수교, 18일은 리프레쉬 데이로 예고돼 있습니다. 날짜에 따라 먹거리·빛·운동 중 중심이 달라지니, 특별 프로그램 일정에서 원하는 날을 골라 보세요. 출연진과 세부 회차는 방문할 날짜의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저녁까지 남는다면 반포대교 달빛무지개분수가 마무리 코스가 됩니다. 다만 분수 가동 시간과 축제 종료 시간은 다릅니다. 먼저 원하는 체험의 예약을 확인한 다음, 아래 추천 동선처럼 식사와 분수 관람을 연결하면 무리 없이 즐기기 좋겠습니다.
이번 일요일의 예약표
가을 운동회는 잠수교 교각 31~26번 일대에서 열립니다. 예약 기간은 9월 14일 17시부터 19일 23시까지이고, 1인 2매까지 신청할 수 있어요. 여러 회차를 중복 신청하면 가장 빠른 회차 한 건만 인정합니다. 희망 시간의 잔여석은 예약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끼리 간다면 회차 조건도 보세요. 5회차는 공식 안내상 2026년 기준 20세 이상, 2007년생 포함인 성인 전용입니다. 현장에서는 예약 페이지를 확인하며 대리 이용이나 캡처 이미지는 인정하지 않습니다. 친구가 보내준 화면만 들고 가는 방식은 피하는 게 좋겠습니다.
초기 소개 글만 보면 일부 놀이시설은 현장에서 바로 신청하면 될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9월 4일 공식 공지는 BIG 3와 BIG 2 모두 이용일 이틀 전인 금요일 20시 온라인 예약으로 안내합니다. 이번 주 일요일 이용분은 9월 18일 금요일에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BIG 3
뚜뚜 바운스·플라잉 캐처·낙타봉 볼링 회차당 25명, 하루 7회차 1인 1매
BIG 2
뚜뚜 바운스·낙타봉 볼링 플라잉 캐처 제외 하루 700명, 1인 1매
이용 기간
9.6.~10.18. 매주 일요일 14:00~21:00
교환 장소
잠수교 남단 종합안내소
BIG 3는 이용 회차 30분 전부터 15분 전까지 탑승권을 받아야 하고, BIG 2는 예약 당일 19시까지 교환해야 합니다. 전체 축제가 22시에 끝난다고 교환 창구도 그때까지 열려 있는 것은 아니에요. 플라잉 캐처는 과자 뽑기에서 캡슐 뽑기로 바뀌었으며 1인 2캡슐 제한입니다. 이용 연령·신체 조건은 해당 예약 상품의 안전수칙까지 확인하세요.
행사일에는 12:00~24:00 잠수교 약 1.1km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축제 시작은 14시지만 차는 정오부터 통제돼요. 405·740번 버스도 반포대교로 우회하므로 평소 정류장과 경로를 그대로 믿고 출발하지 마세요.
남단에서 시작하면 종합안내소와 반포한강공원을 기준으로 동선을 잡기 쉽습니다. 공식 오시는 길은 고속터미널의 G2 연결 공공보행로, 신반포역 1번 출구를 안내합니다. 북단은 서빙고역 2번 출구 쪽입니다. 다만 안내 이미지에 과거 연도가 남아 있어, 버스 정류장과 도보 경로는 당일 네이버 지도와 통제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경차·저공해차 50% 다둥이 행복카드 등재 가족 50% 장애인 표지·탑승·등록증 조건 충족 시 80%
요금은 반포한강공원 공식 주차 안내 기준입니다. 감면은 증빙 조건이 있고 중복 적용되지 않습니다. 3시간 초과 이용분에 대한 30% 감면도 안내돼 있어, 오래 머물 때는 단순 시간 계산과 실제 정산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싼 주차요금과 쉽게 주차할 수 있다는 것은 별개예요.
1주차장은 잠원동 122-1, 2·3주차장은 반포동 115-5로 안내됩니다. 임시주차장은 공식 페이지에도 과거 운영 기간과 현재 시설 표기가 함께 남아 있어 당일 이용 가능 여부를 따로 확인하세요. 주차 문의는 070-7119-2009입니다. 요금·감면 원문에서 본인 조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험 예약이 없다면 16시쯤 도착해 산책과 식사를 하고 19시 30분 분수를 보는 일정을 권합니다. 공식 투어가 아니라, 한낮부터 밤까지 서 있지 않도록 나눈 제안입니다. 예약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 회차와 탑승권 교환 시간이 먼저입니다.
16:00
남단 도착 → 화장실·안내소 위치 확인
16:30
잠수교 일부 구간 산책·장터 구경
17:30
식사와 휴식, 체험 예약자는 회차에 맞춰 이동
19:10
반포한강공원 쪽 분수 관람 위치로 이동
19:30 이후
분수 한 회 관람 → 혼잡도와 체력에 따라 귀가
부모님이나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다리를 끝까지 왕복하는 것을 목표로 잡지 않아도 됩니다. 남단에서 출발했다면 남단으로 돌아오는 짧은 코스가 설명하기 쉽고, 헤어졌을 때 만날 곳도 한 군데로 정할 수 있어요. 잠깐 쉬는 시간까지 일정에 넣는 것이 더 많은 프로그램을 넣는 것보다 유용할 수 있습니다.
분수는 바람·비 예보·강물 탁도와 시설 상태에 따라 멈출 수 있습니다. 풍속 7m/s 이상, 가동 시간 강수 예보 등의 중지 조건이 공식 안내에 명시돼 있어요. 분수 하나만을 위해 장거리 이동한다면 출발 전에 당일 가동 안내를 확인하세요. 운영실은 02-3780-0578~9입니다.
평소에는 지나가기 위한 길이지만, 차가 빠지는 일요일에는 멈춰 서서 강을 보는 장소가 됩니다. 멀리서 야경 한 장을 찍는 것과 물 가까운 높이에서 걷는 것은 느낌이 다르겠죠. 이 축제의 재미는 모든 체험을 끝내는 데보다, 일상의 도로를 다른 속도로 써 보는 데 있습니다.
반포대교의 분수 역시 물줄기 하나가 아니라 음악과 조명을 묶어 강변 전체를 바라보게 만든 시설입니다. 한 곳에서 오래 기다리기보다, 실제 개방된 보행 구간과 안내선 안에서 시선을 바꿔 보면 다리의 위아래와 물빛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추가 산책은 가까운 세빛섬 주변이나 반포한강공원 강변 정도로 묶어 보세요. 세빛섬 내부 업장과 시설은 각각 운영 시간과 이용료가 다르니, 밖에서 야경을 보는 코스와 식사·체험 예약을 구분하면 좋습니다. 강 북쪽까지 건넌다면 돌아갈 역도 북단 기준으로 다시 잡아야 합니다.
예약 페이지를 바로 열 수 있는 휴대폰, 보조배터리, 물, 편한 신발, 얇은 겉옷을 챙기세요. 야외 공원이라 바람을 피할 곳이 항상 가까운 것은 아닙니다. 휠체어나 유모차 동행 시 지도상 최단거리보다 경사로와 엘리베이터 경로를 우선하고, 도착해서 화장실과 쉬어갈 지점부터 확인하면 좋겠습니다.
음식과 공방 체험은 현장 가격을 보고 선택하세요. 입장료가 없다는 이유로 모든 활동이 무료라고 예상하면 예산이 달라집니다. 귀가할 때는 축제 종료보다 본인 노선의 막차가 기준입니다. 돌아갈 역과 대체 교통편을 미리 저장해 두세요.
이 글은 2026년 9월 14일 확인한 공개 안내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최신 변경·우천 공지는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행사 문의 02-6401-9717. 걷기만 할지, 체험할지 하나를 정하고 출발하면 일요일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국가유공자 본인·배우자, 국가유족증 본인, 중증장애인 본인·동반 1인, 경증장애인 본인 등 공식 범위 확인
가령 70세 부모님 두 분과 일반 성인 자녀 한 명이면 자녀의 3,000원 표 한 장이 필요합니다. 반대로 부모님이 만 64세라면 나이가 많아 보인다는 이유로 무료가 되지는 않습니다. 나이 기준과 각자의 증빙을 따로 확인해 두세요. 무료 대상은 사전 예매가 필요 없고, 입장 인원 제한 없이 관련 증빙을 확인받는 방식입니다.
일반 예매는 관람 전날까지 가능합니다. 현장 판매 300장은 외국인 한정이라 일반 내국인이 매진 후 기대할 대안이 아닙니다. 온라인은 하루 3,000명이고, 공식 공지는 전체 야간관람 기간 중 ID 하나로 최대 4매만 구매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예매한 일행은 함께 입장해야 합니다. 공지에 티켓이 한 장으로 발행되고 개별 입장은 불가하다고 적혀 있으니, “먼저 들어가 있어”보다는 입구 밖에서 만나세요. 모바일 티켓으로 입장하거나 광화문 매표소 무인발권기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취소·환불은 관람 전날 17시까지입니다. 예매 마감과 취소 마감이 같지 않다는 점도 기억할 만합니다.
이 글은 3,000원 일반 야간관람 안내입니다. 궁중음식과 해설·공연을 묶은 경복궁 별빛야행은 별도 프로그램입니다. 일반 표로 식사나 북측의 모든 공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특히 향원정 사진만 보고 방문하기보다 이번 일반 야간관람의 공개 권역을 확인하세요.
주차비가 입장료보다 커지는 밤
경복궁 부설
06:00~23:00 소형 기본 1시간 3,000원 이후 10분당 800원
세종로 공영
기본 5분당 430원 평일 차량번호 5부제 제한 확인 높이 1.8m 이상 진입 불가
경복궁 주차장은 광화문에서 삼청동으로 가는 길 초입 왼편에 있습니다. 소형차라도 지상에 주차하면 중·대형 기본요금 5,000원이 적용됩니다. 소형 지하 기준으로 할인 없이 정확히 2시간이면 7,800원, 3시간이면 12,600원입니다. 관람료가 무료여도 주차가 무료인 것은 아닙니다. 휠체어 이용자는 공식 안내에 따라 지상주차장을 이용하고, 감면 증빙과 적용 요금은 관리사무소에 확인하세요.
대안인 세종로 공영주차장은 5분당 430원으로, 할인 없이 2시간이면 10,320원입니다. 현재 평일 제한 번호는 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이며 주말·공휴일은 제외됩니다. 세종문화회관 공연 관객 할인은 경복궁 표를 샀다고 적용되는 혜택이 아닙니다. 출발 전 공식 주차 공지를 확인하세요.
지도 버튼은 해당 주차장 검색 화면으로 연결합니다. 검색 결과에서 이름을 확인하고 길찾기를 선택하세요. 앱 설치·휴대폰 설정에 따라 앱 또는 웹으로 열립니다. 만차 여부는 서울 주차정보에서 추가로 확인하고, 경복궁 주차 문의는 02-736-9536입니다. 요금·감면의 기준은 경복궁 공식 교통·주차 안내입니다.
다음은 공식 지정 투어가 아닌 여유 있게 보기 위한 추천 동선입니다. 18시 30분쯤 광화문 쪽에서 만나 티켓과 화장실을 정리하고, 19시에 입장하는 일정으로 잡으면 마감에 쫓길 일이 줄어듭니다.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와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가 공식 교통 안내에 나옵니다. 역 출구에서의 시간과 실제 입장 대기 시간은 별개예요.
입장 전
광화문 쪽 집결 → 티켓·증빙 준비 → 흥례문 입장 확인
앞쪽 공간
근정전 바깥마당에서 정면과 지붕선 감상
안쪽 공간
사정전 → 강녕전 → 교태전·아미산 현장 개방 동선에 맞춰 이동
마무리
경회루 주변 야경 → 출구 방향 복귀 피곤하면 안쪽 구간을 줄이기
지금은 근정전 월대가 9월 2일~10월 31일 출입 제한입니다. 많은 관람객으로 인한 석조물 손상을 막기 위한 조치예요. 아래 자료사진처럼 계단과 난간 가까이 올라가는 동선을 전제로 잡지 마세요. 월대 제한 공지와 당일 안내선이 우선입니다.
왕의 하루를 따라 보는 건물들
궁궐은 비슷한 기와집이 모인 곳처럼 보이지만, 무엇을 하던 공간인지 알면 풍경이 달라집니다. 근정전은 국가의 공식 의식을 치르던 정전, 사정전은 정사를 논하던 편전입니다. 앞쪽에서 안쪽으로 이동하면 공식 행사 공간에서 일상적인 업무와 생활 공간으로 분위기가 바뀝니다.
근정전에서는 넓은 마당과 높게 올라선 건물을 함께 보세요. 건물만 확대해서 찍을 때와 달리, 사람이 그 앞에서 얼마나 작아지는지 드러납니다. 왕권과 국가 의례의 규모를 공간으로 느껴볼 수 있는 장면입니다. 사정전으로 옮겨 가면 “왕이 일을 보던 곳”이라는 역할을 떠올리며 앞 공간과 비교해 보세요.
강녕전과 교태전은 각각 왕과 왕비의 생활 공간으로 살펴보면 좋습니다. 교태전 뒤 아미산에서는 큰 건물에서 잠시 시선을 내려 굴뚝과 정원 요소를 보세요. 궁궐의 인상은 거대한 지붕뿐 아니라 이런 작은 부분에서도 만들어집니다. 공간의 기본 배치는 한국학중앙연구원 경복궁 해설을 참고했습니다. 사진에 나온 모든 곳의 내부 출입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궁 남쪽으로 이어지는 야외 산책 세종대왕·이순신 동상, 해치마당 등 궁 관람 후 짧게 걷기 좋은 선택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세종대로 198, 궁 남동쪽 10:00~18:00, 수·토 21:00까지 폐관 30분 전 입장 마감, 무료
서촌 쪽 식사
궁 서쪽에서 식사 후 광화문으로 이동 가게별 휴무·마지막 주문 시간을 먼저 확인
부모님과 함께라면 박물관, 식사, 궁궐, 광장을 전부 채우기보다 하나만 더하는 편을 권합니다. 박물관은 대체로 궁에 들어가기 전에 들르는 편이 여유롭습니다. 수·토요일에도 박물관이 21시에 닫히므로 경복궁을 끝까지 보고 이동하는 일정은 맞지 않습니다. 추석 당일은 박물관 휴관일입니다. 박물관 공식 운영 안내를 확인하세요.
광화문광장은 공식 시설·행사 안내를 보고 짧게 연결하면 됩니다. 구체적인 도보 시간은 선택한 출입구, 횡단보도, 동행인의 걸음에 따라 달라지므로 지도에서 현재 위치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북촌 주거 골목을 늦은 밤 추가 코스로 잡기보다는 큰길의 광장을 선택하는 편이 무난하겠습니다.
가방에 챙길 다섯 가지
① 무료 대상 신분증 ② 예매 내역을 열 수 있는 휴대폰 ③ 보조배터리 ④ 편한 신발과 얇은 겉옷 ⑤ 비 예보가 있으면 우산. 한복 대여를 한다면 반납 시간도 휴대폰에 적어두세요. 공식 안내상 비가 와도 정상 진행하므로 비 예보만 보고 자동 취소·환불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야간에는 바닥과 계단을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며 뒷걸음질하지 않고, 부모님과 떨어졌을 때 만날 장소도 입장 전에 정하면 좋겠습니다. 20시 30분은 관람 종료가 아니라 입장 마감이고, 21시 30분이 종료입니다. 늦게 도착할수록 볼 시간이 줄어듭니다.
행궁동에서 밥을 먹고 영수증을 버렸다면, 이번에는 조금 아까울 수 있습니다.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지정 지역에서 당일 1인 2만원 이상 쓴 종이 영수증을 가져오면, 화서문 관람석이나 기념품 중 하나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거든요. 다만 개막일인 9월 19일은 제외입니다.
축제는 9월 19일부터 10월 6일까지, 수원 화서문·장안공원·장안문 일대에서 열립니다. 무료라는 말만 보고 출발하기보다, 내가 가는 날의 좌석 요금과 이벤트 조건을 나눠 보면 계획이 훨씬 쉬워집니다. 먼저 날짜와 시간을 정하고, 영수증·한복 혜택을 받을지, 미리 좌석을 확보할지 골라보세요.
언제
2026. 9. 19.(토)~10. 6.(화) 축제 운영 18:00~22:00
어디서
경기도 수원시 화서문·장안공원·장안문 일원
상영
화서문 19:30 / 20:30 / 21:30 회당 약 35분
요금
화서문 관람석 평일 무료 주말·공휴일·연휴 전일 1인 5,000원
예매
공식 홈페이지 → 네이버 예매 이벤트 좌석은 현장 선착순
일정은 수원문화재단 축제 안내 기준입니다. 아래 장소 사진은 촬영 연도를 적은 자료사진으로, 개막 전인 2026년 행사의 실황은 아닙니다.
지역상권 이벤트는 9월 20일~10월 6일 운영합니다. 당일 행궁동·영화동의 인정 구역에서 1인 2만원 이상 소비한 지류 영수증을 티켓부스에 가져가면 됩니다. 관람석과 기념품을 모두 주는 방식이 아니라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에요.
놓치기 쉬운 부분은 모바일 결제 내역입니다. 문자나 휴대폰 화면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계산할 때 종이 영수증을 챙기세요. 선착순이므로 식사했다고 좌석이 보장되는 것도 아닙니다. 일행 영수증 합산이나 한 장으로 여러 명을 인정받는 방식은 공지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아, 현장에서 임의로 계산하기보다 사전에 문의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인정 구역은 공식 공지의 지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안내에는 행궁동 관할 팔달로1·2·3가, 남창동·영동·중동·구천동·남수동·매향동·북수동·신풍동·장안동과 영화동이 표시돼 있습니다. 이름에 ‘행궁’이 붙은 가게라고 자동 인정되는 것은 아니니, 이벤트 공지와 인정 구역을 함께 보세요.
한복 혜택과 예약의 차이
같은 기간 전통한복이나 생활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화서문 관람석 1인 1석을 선착순으로 제공합니다. 한복 소품만 착용한 경우는 제외되고, 티켓부스에서 교환한 뒤 입장해야 합니다. 이미 구매한 좌석을 한복 혜택으로 환불해 주는 제도도 아닙니다.
패밀리존은 아무 가족이나 선택하는 좌석이 아닙니다. 초등학생 이하 자녀 1인 동반 조건이 있고, 개별 방석과 그룹별 자유석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부모님과 성인 자녀만 가는 경우에는 일반석 조건부터 보세요. 휠체어석은 보호자 좌석도 함께 구매하도록 안내돼 있습니다. 좌석 종류와 유의사항을 확인한 뒤 고르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매보다 먼저 정할 귀가 방법
행사 이름만 보고 화성행궁으로 바로 향하기보다 올해 메인 장소인 화서문과 선택한 관람 구역을 지도에서 확인하세요. 재단은 주말·공휴일 주변 교통통제를 예고하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합니다. 가까운 주차장을 찾았다는 것과 그날 주차할 수 있다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친구와 둘이 나가면 달리기도 절반씩 나눌 수 있을까요? 하이록스 더블은 두 사람 모두 8km를 뜁니다. 나눠서 하는 건 운동 스테이션의 작업량이에요. “둘이니까 괜찮겠지” 하고 신청하기 전에 가장 먼저 알아둘 차이입니다.
2026년 하이록스 서울은 11월 13~1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신청은 공식 대회 페이지에서 종목과 날짜를 골라 진행합니다. 이름만 보고 서울 시내 체육관을 떠올렸다면 장소부터 다시 체크해두세요.
언제 2026년 11월 13일(금)~15일(일) 어디서 고양 킨텍스 ·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60 어떻게 공식 홈페이지에서 싱글·더블·릴레이 선택 공식 일정과 참가 신청 확인하기 →
8km보다 중요한 ‘그 사이’
하이록스는 1km를 뛰고 운동 하나를 한 뒤, 다시 1km를 뛰는 과정을 여덟 번 반복합니다. 러닝 기록만으로 완주 시간을 짐작하기 어려운 이유가 여기 있어요. 썰매를 밀고 나온 다리로 다시 달리고, 숨이 찬 상태에서 공을 던져야 하니까요.
운동 순서는 스키에르그 → 슬레드 푸시 → 슬레드 풀 → 버피 브로드 점프 → 로잉 → 파머스 캐리 → 샌드백 런지 → 월볼입니다. 낯선 이름이 많지만, 결국 당기고 밀고 들고 이동하는 동작에 달리기가 끼어 있는 구조입니다. 공식 종목 설명을 함께 보면 영상도 훨씬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표의 각 운동 앞에 1km 달리기가 한 번씩 들어갑니다. 위 표는 기본 경기 구성입니다. 중량은 부문별로 다릅니다. 예를 들어 남자 오픈 싱글의 슬레드 푸시는 썰매 포함 152kg, 남자 프로는 202kg으로 안내됩니다. 같은 50m라도 부담이 달라지는 이유예요.
총기록에는 달리기뿐 아니라 운동과 이동 구간에 쓴 시간도 반영됩니다. 동작 기준을 지키지 않은 반복은 인정되지 않거나 규정에 따른 페널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빨리 했다”보다 “정해진 방식으로 끝냈다”가 먼저입니다. 최종 기준은 출전 시즌·부문 규정집을 확인하세요.
더블의 함정, 반으로 줄지 않는 달리기
더블은 힘든 구간을 파트너와 나눌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다만 “나는 근력, 친구는 달리기”처럼 완전히 역할을 나누는 경기는 아닙니다. 달리기는 함께 해야 하므로, 둘 중 한 사람이 편하게 유지할 수 없는 속도라면 팀 전체의 흐름도 흔들릴 수 있어요.
신청 전에는 헬스장 중량 기록보다 같이 달렸을 때의 속도를 먼저 맞춰보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스테이션에서는 누가 먼저 시작할지, 어느 시점에 교대할지도 정해두면 불필요한 망설임을 줄일 수 있겠죠. 구체적인 동작 기준과 페널티는 출전 시즌 공식 규정집을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9월 14일 공식 판매창 확인 기준입니다. 표시액은 부가세 포함이며 서비스 수수료는 별도입니다. 싱글 안내에는 6.5% 수수료가 명시돼 있습니다. 혼성 더블의 204,589원은 두 사람 합계가 아닌 한 사람 가격이고, 2인 표시액 합계는 409,178원에 수수료가 더해집니다.
현재 더블·릴레이 범주는 매진으로 표시됩니다. 싱글에 “매진 임박”이 보여도 일반 오픈에 자리가 있다는 뜻은 아니에요. 실제로 조회한 일반 오픈은 매진이고 일부 어댑티브 티켓이 별도로 남아 있었습니다. 어댑티브는 별도 참가 요건을 따르는 부문이므로 일반 오픈의 대체 표로 고르면 안 됩니다. 공식 판매창에서 최신 잔여석과 최종 금액 확인 →
공식 안내상 Flex와 Light Flex는 환불 조건이 다릅니다. 특히 Light Flex는 선수 변경은 가능하지만 환불은 불가하다고 안내돼 있어요. 옵션은 티켓을 산 뒤 추가할 수 없으므로, 이름이 비슷하다고 같은 조건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정확한 마감과 공제 항목은 결제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국내에서 어떤 사람들이 뛰었는지 보면 경기의 느낌이 조금 더 가까워집니다. 2025년 11월 8~9일 서울 코엑스 대회에서는 홍범석, 아모띠, 샤이니 민호 등이 참가했습니다. 아래는 대회 결과 보도에 나온 주요 성적입니다.
선수
부문·순위
완주 기록
조쉬 반 질랜드
남자 프로 1위
54분 57초
클레어 네스비트
여자 프로 1위
1시간 6분 44초
홍범석
남자 오픈 싱글 1위
58분 35초
아모띠·최승연
혼성 더블 2위
59분 5초
민호 참가 팀
혼성 릴레이 3위
57분 20초
여기서 기록을 한 줄로 세워 “누가 더 잘했다”고 비교하면 곤란합니다. 프로는 중량이 더 무겁고, 더블은 운동량을 나누며, 릴레이는 네 명이 분담합니다. 같은 부문의 기록끼리 비교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위 기록은 2025년 서울 대회 성적으로, 현재 세계기록을 뜻하지 않습니다.
공식 아시아태평양 시상 안내는 각 부문 연령 그룹별 1~3위를 시상대에서 기념하고 우승 깃발을 수여한다고 설명합니다. 싱글은 대회 당일 나이, 더블은 두 사람 평균 나이를 기준으로 연령 그룹을 나눕니다. 엘리트 세계대회 상금이나 출전권 기준을 모든 일반 대회에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식 시상 기준
한국 대회의 실제 분위기
아래는 하이록스 APAC이 공개한 2025 서울 대회 공식 현장 영상입니다. 국내 장면은 이 영상으로 함께 볼 수 있도록 넣었습니다. 2026년 대회는 장소가 킨텍스로 바뀌므로 영상 속 코엑스 배치와 같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이록스는 2017년 독일에서 출발했습니다. 공식 연혁에는 대중 참여형 스포츠 행사를 기획해온 크리스티안 퇴츠케, 올림픽 하키 메달리스트 모리츠 퓌르스테, 마케팅 전문가 미하엘 트라우트만이 소개됩니다. 달리기와 익숙한 기능성 운동을 한 코스로 묶어, 평소 운동하는 사람도 준비할 목표를 갖게 만든 셈입니다. 공식 연혁
매번 전혀 다른 과제가 나오는 방식보다 기본 순서가 일정하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지난번 슬레드에서 시간을 많이 썼다면 다음에는 그 구간을 준비할 수 있고, 다른 도시 대회와도 같은 부문의 기록을 비교할 수 있어요. 장비와 주로 등 현장 차이는 있지만, 운동의 성과를 구체적인 숫자로 남길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관중에게도 이해하기 쉬운 편입니다. 바깥으로 멀리 사라지는 로드 레이스와 달리 실내에서 달리기와 운동이 이어져 응원하는 사람의 진행을 따라가기 좋습니다. 누구에게나 쉬운 경기라는 뜻은 아닙니다. 익숙한 운동을 지친 상태에서도 이어가야 한다는 점이 하이록스만의 난도와 재미를 만듭니다.
첫 도전에서 남길 기록
하이록스의 재미는 결승선 하나에만 있지 않습니다. 달리기와 각 스테이션 기록을 나눠 보면 어느 구간에서 시간이 늘었는지 드러납니다. “체력이 부족했다”는 막연한 생각이 “후반 달리기와 월볼을 준비해야겠다”는 다음 목표로 바뀌는 거죠.
그래서 처음에는 멋진 완주 시간보다 내 부문을 정확히 알고, 익숙하지 않은 동작을 준비하고, 함께 나갈 사람과 페이스를 맞추는 일이 더 쓸모 있습니다. 신청 전에 딱 한 가지만 기억한다면 이겁니다. 더블은 운동을 나누는 경기이지, 달리기를 절반으로 줄이는 경기는 아닙니다.